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사건 사고/2017~ (문단 편집) == [[보겸]] 이환 세탁 의혹 사건 최초 제시 == 보겸은 이환을 저격한 영상을 올린 적이 있었고 이로 인해 몇백만의 조회수와 함께 [[사이다]]라고 큰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하지만 이에 관해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신태일]]이 개인 방송에서 "그 영상은 [[보겸]]님이 [[이환(인터넷 방송인)|이환]]과 같이 주작한 것이다."라고 최초 제시하였다.[* 다이아tv가 압박한 거라는 말도 나온다. 보겸과 이환은 둘 다 다이아tv 소속이다. 그러나 보겸이 이환에게 접촉을 시도한 건 사실이지만, 다이아tv가 무슨 막장 회사도 아니고, 손절해도 시원찮을 판인 이환을 살려보겠다고 보겸을 써먹는다는 것도 생각해보면 제정신으로 할 일은 아니다. 보겸도 말했듯이 다이아tv는 개인방송 비제이에 대해 별다른 압박할 권한이 없다.] > "보겸님이 이환 저격한 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구요? 이에 대해 제가 꾸준히 이야기를 했지만... 주작이에요. 둘이 이제 같은 소속사고 같은 회사이기 때문에 서로 이제 합의하에 진행된 콘텐츠예요. 그냥 딱 봐도 주작 티나지 않아요? 주작에 대해서 믿음을 가지는 새끼들이 있기 때문에 아직도 유튜버나 BJ가 주작으로 판을 치는거예요. 하나의 연출이라고 생각을 하면 되는데 애새끼들이 진지병에 걸렸는지... 아 이거 주작이네? 이거 연출이네? 하고 재밌네~ 하고 넘기면 되는데.. 아무도 주작인 거에 대해 신경 안쓰고 본인 맘속으로만 생각하면 되는데 개 오두방정들을 떨어... 니들이 말 안해도 주작인 거 아는 애들은 이미 다 알어-!!'' >---- >―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신태일]] 이후 2018년 9월 28일자 생방송에서 >"조만간 보겸님이 해명을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고, 만약에 해명 영상에 따라서 제가 반박을 할지 안 할지는 모르겠어요, '''저는 환이한테 들은 게 있기 때문에, 저는 물증도 있습니다.''' (중략) 안 그래도 제가 다 자료 수집을 해놨어요, 내가 뭐 느닷없이 환이에게 그런 소릴 들었다, 보겸님과 이환은 주작이다, 느닷없이 이야기를 했겠습니까? (후략, 이후 신태일은 이환과 한 카톡 내역을 공개했다. 내용은 보겸이 먼저 세탁하자는 차원에서 제의를 했다는것)" >---- >―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신태일]] 이것 때문에인지, 9월 27일자로 업로드된 보겸의 영상에서는 그 영상에 관련된 댓글들보다는 [[이환(인터넷 방송인)|이환]]의 이미지 세탁 관련 댓글들 위주로 뜨겁다. 이 일에 대하여 다음날까지 [[보겸]], [[이환(인터넷 방송인)|이환]]이 반응하지 않았는 데다, 신태일이 신뢰도가 있는 스트리머는 아니지만 '같은 회사 사람끼리 그렇게 못한다'는 근거는 꽤나 신빙성을 가지고 있었다. 2018년 9월 28일 유튜브 생방송에서 신태일은 예전부터 보겸님을 좋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사건 때문에 실망하였다고 언급하였다. 신태일이 이환과 한 카톡 내용을 공개했는데 해당 카톡 캡처도 자기들끼리 이야기 나눈 것일 뿐 보겸 당사자가 카톡 대화에 끼어있진 않기에 주작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이에 보겸이 반박 영상을 올렸다. 영상 내용은 저격 영상의 연출 장면에 대한 해명과 이환을 쉴드 치냐는 논란에 대한 반박이다. 보겸의 반박 영상에 따르면 DIA TV는 크리에이터에게 어떤 영상을 만들라고 강요할 수 없다고 한다. DIA TV와 크리에이터는 파트너 관계이기 때문에 어떤 영상을 만들던 이는 크리에이터의 자유라고 한다. 하지만 보겸은 정작 이 사건의 원인 제공인 신태일에 대해선 일절 언급이 없으며[* 아무래도 재작년 [[릴마블 김윤태 콘텐츠 충돌 사건|릴마블 사태]]처럼 되기 싫어서 보겸은 최대한 신태일과 엮이지 않으려고 하려는 것 같다.] 아직까지도 이환은 감감무소식이다. 보겸은 이환한테 연락을 해서 [[https://youtu.be/feonU84mSeg|이 영상의 의도가 무엇인지 그리고 또 왜 찍었는지 말해줬다.]][* 해명 영상에서 직접 언급했다.] 그러고는 소속사에 전화를 걸었고 이환의 집 주소를 관계자가 알려주는 척 연출 했다. 두 번째 영상에서 이환을 참교육시키고 사과를 받아내는 구상까지 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지 않아 취소했다.[* 해명 영상에서 직접 언급했으며 시청자들에게 세탁 의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에 대한 의견이 가장 많이 갈리는 부분이다.] 어찌됐든 보겸이 먼저 이환에게 "이환 조지고 사과 받아내기" 영상을 찍자고 제안한 것은 보겸 본인도 인정한 명백한 사실이며 보겸의 의도 여부와 상관없이 해당 영상은 이환의 이미지를 세탁할 여지가 다분했다. 당연 하지만 실제로 보겸이 이환을 때렸다간 경찰서행이니 사실상 좋게 무마하려고 한듯 한데, 정작 보겸은 여론이 너무 안 좋아 "그럴 의도가 없었다" 식으로 해명을 하고 완전히 손절을 해버린듯하다. 각종 커뮤니티에서는 보겸을 옹호하는 의견과 신태일과 이환을 비판하는 의견이 더 많은 것으로 보인다. 아무래도 평소 행실과 이미지 차이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이 사건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 완전히 잊어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